블랙포레스트(BLACK FOREST)라는 회사명은 독일의 '블랙포레스트' 산간지역명에서 영감을 받아 작명하게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나무가 햇볕이 들지 않을 정도로 빽옥하게 들어차 있어 검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검은 숲, 흑림(黑林), 블랙포레스트' 그 안에는 여러 나무들과 바위언덕, 맑은 호수, 깊은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블랙포레스트(BLACK FOREST)는 공간과 브랜드를 기획하며, 가구와 제품을 디자인합니다. 로하우스(ROH HAUS)라는 렌탈 스튜디오도 함께 운영합니다. 우리는 공간의 물리적인 형태를 넘어 심리적인 범위로 확장된 경험을 제안합니다.


다양한 색채가 모여 검정색을 띠우듯, 다양한 생각들을 모아 우리들만의 다채로운 검은 숲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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